고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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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

Brand Marketer

‘위급할 때 열어 보시오’라고 적힌 브랜딩 비급서를 만들어, 동료를 디스토피아로부터 구제하고 싶은 직업인입니다. 자기 객관화와 합리적인 문제의식을 덕목으로 여기고요. 힙한 것보다 딥한 것을 좋아합니다. 덕분에 가시(可視)와 거시(巨視)의 함정을 아슬아슬 잘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.

‘작은 것을 살필 줄 아는 능력’은 좀처럼 잘난 체를 못 하는 메이아이가 호주머니 깊이 꼬깃꼬깃 넣어둔 매력을 끄집어 내는데 유용합니다. 그렇게 캐낸 매력은 구석구석 다리고 빗겨서 번듯한 출타를 준비합니다. 잘하는 것을 잘 한다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과 외강내강 브랜딩의 힘. 이 두 가치에 공감하신다면, 우리 제법 잘 맞을지도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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